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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orkspace - PIC Ver.
GALAHAD
2012. 1. 6. 09:48
Workspace 장에서는 컴파일러, 프로그래머(디버거) 등에 대해서 다룬다.
- 컴파일러 -
일단 컴파일러 때문에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다.
어떤걸 써야하나, 어떻게 사용해야하나, 모르는것 투성이였다.
이때 한줄기 빛처럼 구원을 준 사이트는 역시나 PIC 관련 웹포털 카페다.
역시는 역시인지라, 정보가 많아 좋다.
http://cafe.naver.com/micropic
PIC의 컴파일러는 대표적으로 종류가 4가지 정도 있는것 같다.
1. MPLAB Compiler
개인적으로 칩 메이커에서 만든 컴파일러는 안 좋아한다.
아무래도 서비스 형식으로 배포하기 때문에 제대로된 프로그래머가 만든 느낌이 안난다.
실제 유저들이 원하는 기능들을 추가 해주면 좋으련만 그런게 없어서 일단 MPLAB 컴파일러는 배제.
2. CCS-C Compiler
예전에 DSP를 사용했을때 썼던 컴파일러 인줄 알았는데, 다른거란다.. (ㄷㄷㄷ.. 이름이 왜 같은거야 귀찮게)
CCS 컴파일러는 PIC을 대표하는 컴파일러중 양대산맥이라 불리운다.
하지만, 이와 관련된 자료 찾기가 귀찮아서 배제.
3. Hitech - C Compiler
사용하게 될 컴파일러 이다. 양대산맥중 하나이고, 사용하기가 편리하다고 하는데 아직은 모르겠다.
사용하면서 추가적인 기능은 이 페이지에 넣어봐야겠다.
뭐 사용하게 됬다고 해서 매력이 있어서라기보다.. 어떻게 하다보니 반 강제적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본래 하이텍 컴파일러가 외부회사였는데, 마이크로 칩에서 인수했다고 한다. 그만큼 인정해준다는 뜻이므로 일단 믿음이 간다.
4. Mikro C Compiler
개인적으로 구매하고 싶었던 컴파일러 인데. 뭐 구매 품의 올리기 귀찮아서 배제.
프로그래머(디버거)
ICD3 를 사용할 계획이며, PICKIT3를 사용할 계획이다.
ICD3는 JTAG이라 보면 된다. PICKIT3도 그런 기능을 제공하긴 하지만 메모리 버퍼도 작고 속도도 느리단다.
일단 개발하는 사람이 이딴 사소한걸로 스트레스 받으면 안된다는 신념하에 둘다 구매하기로 했다.
하나는 휴대용, 하나는 개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