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하게 블로그를 운영하는 저에 대해서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C언어를 처음 배웠고,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라인트레이서 대회에서 입상을 하였습니다.
이때는 하드웨어의 '하'자도 모르고, Build -> Run 만 주구장창 하면서 참 즐겁게 지냈네요.

대학교때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면서 Embedded System 이 정말 재미있고 이쪽 분야가 앞으로 나의 미래를 책임지게 될것이라 판단했습니다.

대학원에 진학해서는 무인자동차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주로 H/W Level을 제어하는 일과 CAN Communication을 담당했습니다.

졸업 후 Embedded System Base에서 센서, 엑츄에이터 등을 이용한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현재는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한줄로 요약하자면,

야근 싫어하고, 놀기 좋아하는 30대 엔지니어 입니다.

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