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을 하게 되었다. 아니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Microchip은 8Bit MCU중 막강한 가격경쟁력과 다양한 제품군을 자랑하기 때문에 그 매력에 끌릴 수 밖에 없다.

ATMEL사 제품의 경우 단순히 내가 익숙해서, 쓰기 편해서 여지껏 써왔을 뿐이지 솔찍히 매력은 없다.

그래서 시작한다. PIC.

개발과 공부를 병행하면서 글을 채워나갈 계획이다.

일단 페리들을 다양하게 사용하면서, 직접 경험한 내용들을 적을 계획이지만.. 일일이 다 해볼 수 없을 것 같다.


서론은 이쯤하면 된거같고. 본론으로 들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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