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26. 블로그 스킨을 바꿨다.
캐캐묵은 스킨에 무언가 변화를 주고 싶었다. 항상 그렇더라. 일을 하라고 하면 괜히 청소부터 하는 사람. ( 일을 해야지.. ) 사실 블로그 스킨을 바꾼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가독성이 너무 떨어진다는 점 이었다. 티스토리에서 배포하는 기본 스킨 중 하나였고, 과거에는 꽤나 만족스럽게 글읽기가 가능했는데, 오늘 작성한 글을 보고선 깜짝 놀랐다. 이뭐.. 위처럼 이미지와 글자 사이 간격이 꽤나 어색하고 줄간격이 매우 좁아서 보기에 눈이 아프더라. 몇가지 방법으로 변경을 시도해봤는데, 지금 선택한 스킨으로 당분간은 지내볼 계획이다. 옷을 아무리 이쁜걸 입어봐라 사람들이 관심을 주나~ 결국 패완얼이다. 내용을 알차게 꾸밀 생각을 해야지! 하며 이제 좀 그만 알아보려고 한다. 아래는 선택했다가 실패한 스킨중 하..
잡담
2020. 3. 26.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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